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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O-H 두피강화 캡슐 트리트먼트 후기|두피까지 바를 수 있는 비오틴 캡슐

by red-J 2026. 1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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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O-H 두피강화 캡슐 트리트먼트 후기|두피까지 바를 수 있는 비오틴 캡슐 관련 사진

 

트리트먼트는 보통 모발 끝에만 바르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. 두피에 닿으면 떡지거나 자극이 생길까 봐 일부러 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.

그래서 이번에 사용해본 RABO-H 두피강화 캡슐 트리트먼트가 더 궁금했습니다.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트리트먼트인데도 두피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, 그리고 비오틴·단백질·비타민C를 캡슐에 담아 신선하게 사용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.

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요약

  • 두피와 모발을 따로 관리하는 게 번거로웠음
  • 잦은 염색·드라이로 두피 컨디션도 함께 약해진 느낌
  • 두피에 발라도 된다고 명확히 안내된 트리트먼트를 찾던 중 발견

1. RABO-H 두피강화 캡슐 트리트먼트, 어떤 제품인가요?

이 제품은 일반적인 대용량 튜브형 트리트먼트와 다르게 1회 사용량이 캡슐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.

캡슐 타입의 장점은 명확합니다.

  • 매번 같은 양을 사용해 과사용·떡짐을 방지
  •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 성분 신선도 유지
  • 여행·헬스장·출장 시 휴대 간편

핵심 성분 포인트

성분 기대 포인트
비오틴 모발·두피 컨디션 관리에 자주 언급되는 대표 성분
단백질 잦은 시술로 약해진 모발 결 케어
비타민C 두피 환경을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
 

2. 가장 좋았던 점: 진짜로 두피까지 발라도 부담이 없습니다

이 제품의 핵심은 단연 두피까지 함께 바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. 말뿐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도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체감됐습니다. 제형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크리미한 타입인데, 두피에 닿았을 때 미끌거리거나 막이 씌워지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.

 

샴푸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한 상태에서 캡슐 하나를 짜서 두피 → 모발 중간 → 끝 순서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두피 쪽에서도 답답함이나 열감 없이 편안하게 흡수되는 느낌이었습니다.

두피 사용 시 개인적으로 느낀 점

  • 바른 직후에도 뿌리 볼륨이 눌리지 않음
  • 헹굼 후 두피가 미끈거리거나 잔여감 남지 않음
  • 다음 날 아침에도 떡짐 없이 산뜻함 유지

3. 모발 쪽 사용감과 변화

모발에는 기존에 쓰던 트리트먼트들과 비슷하겠지 싶었는데, 캡슐 타입이라 그런지 사용할수록 컨디션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.

 

특히 모발 끝 쪽이 늘 푸석하고 정전기가 잘 생기는 편인데, 이 제품을 사용한 날은 과하게 코팅된 윤기가 아니라 차분하게 정리된 느낌의 윤기가 오래 유지되었습니다.

2주 사용 후 체감 변화

  • 드라이 후 모발 끝 갈라짐이 눈에 띄게 줄어듦
  • 빗질 시 걸림이 적어짐
  • 아침에 스타일링 시간이 짧아짐

4.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

  •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은 분
  • 트리트먼트 사용 후 뿌리 떡짐이 싫은 분
  • 비오틴·단백질 성분이 들어간 집중 케어 제품을 찾는 분
  • 1회 사용량이 명확한 캡슐 타입을 선호하는 분

5. 사용 팁 (개인 루틴)

  1. 샴푸 후 물기를 수건으로 가볍게 제거
  2. 캡슐 1개를 손에 덜어 두피부터 마사지
  3. 모발 중간~끝까지 부드럽게 도포
  4. 1~2분 정도 방치 후 미온수로 헹굼

※ 두피가 예민한 날에는 방치 시간을 짧게 해도 충분했습니다.

마무리 후기

RABO-H 두피강화 캡슐 트리트먼트는 “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바르면 안 된다”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특히 두피까지 함께 바를 수 있다는 점이 바쁜 일상에서 케어 단계를 줄여주면서도 만족도는 오히려 높여줬습니다.

 

두피와 모발을 따로 관리하는 게 번거롭거나, 트리트먼트 사용 후 뿌리 떡짐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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